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가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멀티히트와 3타점으로 팀 대승을 이끌었다. 연합뉴스·MBC·스포츠조선 등 보도에 따르면 이정후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 홈경기에 5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장단 17안타를 몰아쳐 밀워키를 16-3으로 완파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2로 소폭 올랐고, 최근 3경기 연속 안타 흐름도 이어졌다.무슨 일이 — 실책 출루에서 3타점 폭발까지경기는 0-0이던 2회말부터 요동쳤다. 선두 타자 이정후는 바깥쪽 슬라이더에 배트를 냈고, 타구는 중견수 정면으로 향하는 듯했다. 그러나 밀워키 중견수 개럿 미첼이 포구 실책을 저질러 이정후가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