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LAFC) 이 2026 MLS 올스타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해, 불과 3분 사이 동점골과 역전골을 연달아 터뜨렸다. 머니투데이 등 국내 스포츠 매체에 따르면 경기는 30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렸고, MLS 올스타가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를 상대로 전반 중반 2-1로 앞서는 장면이 생중계·속보로 전해졌다. 손흥민은 전반 20분 동점골, 23분 역전골을 기록했다. 메시는 월드컵 출전 여파로 명단에서 제외됐고, 토마스 뮐러는 벤치에서 출발한 것으로 보도됐다.
무슨 일이 있었나 — 9분 실점, 20·23분 손흥민
국내 속보 보도를 기준으로 보면, 리가 MX 올스타가 먼저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9분 우측 프리킥 상황에서 후안 바르네타가 높게 차 올린 공이 뒷공간에 떨어졌고, 쇄도하던 루이스 가브리엘 레이가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곧바로 반격을 이끌었다. 전반 18분 박스 왼쪽에서 골문 구석을 노린 감아차기를 시도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 전반 20분, 왼쪽 뒷공간으로 빠져나가 각도가 좁은 상황에서도 골키퍼 아래를 찌르는 슈팅으로 1-1 동점골을 만들었다.
3분 뒤인 전반 23분에는 카를레스 힐이 박스 우측을 파고든 뒤 반대편으로 띄운 패스를 손흥민이 달려들며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MLS 올스타가 2-1 역전. 국내 매체는 이 장면을 “3분 2골” “동점골·역전골 폭발”로 전했다. ESPN 등 해외 중계 기록에서도 손흥민의 득점 시각이 20분·23분, 레이의 선제골이 9분으로 확인된다.

선발 라인업과 부재 선수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MLS 올스타는 4-3-3으로 출발했다. 공격 라인에 줄리안 홀(뉴욕 레드불스)–손흥민–필립 싱커나헬(시카고 파이어)이 배치됐고, 중원에는 카를레스 힐·야닉 브라이트·하니 무크타르, 수비에는 앤서니 마카니치·팀 림·루카스 헤링턴·스티븐 모레이라, 골키퍼는 맷 프리즈가 이름을 올렸다.
눈에 띄는 공백은 리오넬 메시다. 보도에 따르면 메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여파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는 훈련에서 손흥민과 오랜만에 만난 장면이 화제가 됐지만, 경기는 벤치 출발이었다. 올스타전 특성상 후반 교체·이벤트성 출전이 잦은 만큼, 뮌헨 동료 출신 뮐러의 투입 여부도 관전 포인트로 남았다.
배경 — 손흥민의 올스타 출전과 최근 상승세
손흥민은 LAFC 이적 이후 미국 프로축구 무대에서 공격 포인트와 화제성을 동시에 쌓아 왔다. 국내 보도에 따르면 그는 월드컵 이후 클럽 경기에서 리그 3경기 연속골 흐름을 타고 올스타전에 임했다. MLS 올스타 XI(퍼스트 일레븐) 공격수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한국 선수로는 과거 사례에 이은 올스타 출전으로 소개됐다.
2026 올스타전은 MLS 올스타와 리가 MX 올스타의 대결 구도로 짜였다. 장소는 샬럿FC 홈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 북중미 축구 시장이 월드컵 해에 맞물려 관심이 커진 가운데, 손흥민이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로 나선 점 자체가 국내 중계·속보의 중심이 됐다.
반응·쟁점 — ‘주장 손흥민’과 메시 부재
국내 스포츠 매체는 손흥민의 멀티골을 실시간으로 강조하며 “캡틴 손흥민” “3분 2골” 프레임으로 전했다. 동시에 메시 부재, 뮐러 벤치 출발 등 ‘별들의 축제’에서 빠진 이름들도 함께 언급됐다. OSEN 등에서는 올스타 탈락 논란과 관련해 손흥민이 동료 선수를 옹호하는 발언을 전한 기사도 함께 소비됐다. 다만 경기 자체와 별개의 발언 보도이므로, 현장 스코어·득점 사실과 섞어 단정하지는 않는다.
올스타전은 정규 리그 순위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 친선·전시 성격이 강하다. 그래도 손흥민 개인으로서는 시즌 상승세 확인, 리그 홍보 효과, 월드컵 이후 컨디션 점검이라는 의미가 겹친다.
앞으로 — 최종 스코어와 시즌 일정
속보 기사 상당수가 전반 진행 중 기준으로 작성됐기 때문에, 독자는 최종 스코어·교체 출전·추가골 여부를 경기 종료 후 공식 기록으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ESPN 중계 로그에서도 전반 중반 구간 스코어가 MLS 2–리가 MX 1로 잡힌 기록이 확인된다.
손흥민은 올스타전 이후 다시 LAFC 일정으로 복귀한다. 리그 연속골 흐름이 이어질지, 도움·득점 페이스가 시즌 후반까지 유지될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뮐러 등 동료 올스타와의 합류 장면, 메시의 다음 출전 일정도 별도 관심사로 남는다.
한 줄 정리
손흥민은 2026 MLS 올스타전에서 주장으로 선발 출전해 전반 20분 동점골·23분 역전골을 터뜨렸고, 국내 보도는 이 장면을 중심으로 “3분 2골” 활약을 전했다. 메시는 명단 제외, 뮐러는 벤치 출발이었다.
출처
- 머니투데이 — 캡틴 손흥민, 올스타전 동점골·역전골
- 국제뉴스 — MLS 올스타전 중계·라인업 관련 보도
- 동아일보 — LAFC 손흥민 올스타전 출격
- ESPN — MLS All-Stars vs Liga MX All-Stars match log
면책 본 글은 공개된 스포츠 보도를 재구성한 뉴스 정리이며, 속보 시점 스코어와 경기 종료 후 공식 기록이 다를 수 있습니다. 키워드 선정: Google Trends KR Daily 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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